KBS2 새 월화드라마 '빅맨'이 첫 방송부터 강렬한 키스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8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빅맨'에서는 김지혁(강지환)이 강진아(정소민)에게 억지로 키스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진아의 차를 대리운전하게 된 지혁은 음주 단속을 하던 경찰을 피하기 위해 도주를 결심한다. 차에서 내린 진아는 "너 술먹었냐"라며 지혁을 추궁했고 이때 지혁은 멀리서 오던 오토바이로부터 진아를 보호한다. 하지만 그 순간 경찰차가 다가오자 다급해진 지혁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진아에게 키스한다. 갑작스러운 키스에 놀란 진아는 지혁에게 "쓰레기"라고 말하며 뺨을 때렸다. 한편 29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빅맨' 첫 방송 시청률은 6.0%(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전작 '태양은 가득히' 마지막회가 기록한 2.7%보다 3.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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