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내가 배 타고 나갔더니" 주장에 실종가 가족들 분노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일주일째인 22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집중수색에 나선 가운데 사고 현장에서는 여전히 실종자 가족들과 상관없는 사람이 근거 없는 주장을 내세우며 가족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사진은 실종자 가족들이 구조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 세월호 참사 특별취재반 |
| 이충재 기자 김수정 기자 백지현 기자 |
| 조성완 기자 윤정선 기자 |
| 사진 박항구 기자 홍효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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