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의 아내이자 홍콩 여배우 유가령(류자링)이 나이를 잊은 셀카를 공개했다.
유가령은 28일 중국의 대표 SNS인 웨이보를 통해 휴대전화로 셀카 찍는 모습을 담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가령은 두 손으로 휴대전화를 받들고 있다. 특히 올해로 50세라는 나이를 잊은 듯 동안 외모가 눈에 띄고 있다.
유가령은 영화 ‘과계’ ‘금지옥엽’ ‘적인걸’ ‘동사서독’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 홍콩 최고의 여배우 중 하나이며, 지난 2008년 양조위와 19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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