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시집 잘 간 스타로 꼽혀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시민들이 투표한 '시집 잘 간 여자스타' 투표 랭킹에서 소유진이 당당히 1위로 선정됐다. 남편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로, 1993년 강남구 논현동에서 '원조쌈밥집'으로 시작해 1994년 더본코리아 법인을 설립한 뒤 요식업계 미다스손으로 군림하고 있다. 더본코리아에는 본가,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홍콩반점0410 등 25개의 외식브랜드가 포진, 연 매출 7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과 2008년에는 더본차이나와 더본아메리카라는 이름의 중국, 미국 법인을 만들어 해외진출까지 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백종원 대표와 소유진은 지난 1월 19일 15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내년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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