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69년 이미 방공식별구역 포함 우린 이제야
'불인정' 차원서 사전통보 없이 군용기 보낼 수도
데일리안은 지난 2011년 10월 인터넷신문 최초로 이어도를 찾아 중국의 이어도 야욕과 이어도를 지켜내는 연구원들의 생생한 현장을 취재한 바있다. 사진은 당시 국립해양조사원 이어도종합과학기지에서 철수하는 취재진을 고무보트로 제주도로 향하는 작업선 대성호에 배웅해준 이어도기지 팀원들이 기지로 향하며 멀어지고 있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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