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35살의 동물보호소 여직원이 그곳에 살고 있는 살쾡이에 물려죽는 참변이 일어났다.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현지시각) 저녁 미국 오리곤주에 위치한 한 동물보호소에서 일어났으며 이곳에는 60마리 이상의 호랑이와 사자를 비롯한 스라소니 등을 보호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큰 육식동물이 살고 있는 이 보호소에서 한 동물보호소의 여성을 죽음으로 몰고간 동물은 다름 아닌 살쾡이로 알려졌다.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그녀는 숨을 거둔 상태였으며 몇 마리의 살쾡이들의 그녀의 시신 주변을 어슬렁 대고 있었다고 밝혀졌다. 한편 이 동물보호소는 일반적인 동물원이 아닌 동물보호소로 원한다면 견학이 가능하고 기부금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동물들이 같혀있는 상태에서 제대로 돌보지 않고 학대를 한 흔적이 보여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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