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가 개로 환생? 못생겨도 너무 못생긴 애완견

김수정 인턴기자

입력 2013.11.01 11:52  수정 2013.11.01 12:02
물기를 털고자 고개를 흔드는 강아지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미국데일리뉴스 화면캡처

애완견이 샤워 후 물기를 터는 모습은 찰나에 그쳐 많은 사람들이 못보고 지나치게 일쑤다.

하지만 미국의 사진작가 데이비드선이 애완견이 물기를 터는 장면을 순간 포착하여 공개해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미국 일간지 데일리뉴스의 따르면 사진 속 강아지는 물기를 털려고 고개를 양 옆으로 돌리는 과정에서 눈이 뒤집어짐은 물론 귀가 펼쳐지고 입이 기괴하게 벌어지는 형상을 하고 있는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치 '스타워즈'의 요다 사부의 도플갱어처럼 똑같은 모습이다.

특히 입가가 양옆으로 날개처럼 펼쳐진 모습의 불독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며 흔들리는 피부조직과 주름이 더욱 사진에게 생동감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러한 사진을 보고 "우리개도 샤워하고 물털 때 사진 찍어 봐야지" "정말 못생겼다" "밥 먹고 빵터져 배가 아프다" "개의 굴욕이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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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_퇴사 기자 (tnwjd630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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