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매체 "기초부분 침하로 접합 부분 성능 약화 가능성"
후쿠시마 제1 원전에서 고농도 오염수 300t이 유출된 것과 관련해 도쿄전력이 당초 저장탱크를 재활용해 사용했던 것이 드러났다. 사진은 지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 폐수 무단 방류 규탄과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등 참석자들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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