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객원기자]리듬체조 축제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를 위한 본격적인 공연준비가 시작됐다.
지난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갈라쇼 참가 선수들은 당일 휴식을 취한 후, 3일부터 갈라쇼 공연이 펼쳐질 일산 킨텍스 신관 특설무대에서 공연 연습에 돌입했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를 비롯해 드미트리예바(러시아), 차카시나(벨라루스), 막시멘코(우크라이나) 등 세계 정상급의 리듬체조 선수들은 각자 준비한 볼, 리본, 후프, 곤봉 프로그램을 연습하며 최고의 공연을 위한 컨디션 점검을 마쳤다.
또한, 팀 우크라이나, 팀 벨라루스 선수들은 이번 공연의 총 안무를 맡은 이리샤 블로이나 코치(우크라이나)의 지도 아래 갈라쇼에서 선보일 단체 갈라 프로그램의 팀워크를 맞춰보며 공연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어 손연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 국경을 뛰어 넘어 각국의 참가 선수들이 리듬체조로 하나가 되는 군무 퍼포먼스의 호흡을 맞춰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GWhisenRhythmicAllstars2012)에는 손연재와 각국 선수들이 함께 하는 군무 연기, 막시멘코의 후프 연기, 볼을 활용한 팀 우크라이나의 연습 영상과 사진들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오는 6일(오후5시)과 7일(오후4시) 양일간 일산 킨텍스 신관 특설 무대에서 개최되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는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올림픽 본선 5위에 빛나는 손연재를 비롯해 런던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 다리아 드미트리에바(러시아)와 동메달 리스트리부우 차카시나(벨라루스) 등 세계 최정상 급의리듬체조 스타들이 총출동해환상적인 공연을 펼친다.
또한 기계체조 사상 최초로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도마의 신' 양학선(한체대)의 특별무대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의 입장권은 G마켓(www.gmarket.co.kr)과 옥션 티켓(ticket.auction.co.kr)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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