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응원 비키니 시위 이어 남성 누드 시위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입력 2012.02.02 20:21  수정

'나와라 정봉주' 사이트에 사진작가 자신의 누드사진 게재

'나와라 정봉주' 사이트에 올려진 사진작가의 남성누드 사진. 인터넷 화면 캡처.
정봉주 전 의원 석방을 요구하는 '비키니 응원'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남성의 누드 사진이 등장해 인터넷상 여론을 소란스럽게 하고 있다.

2일 '나와라 정봉주' 홈페이지에는 2일 프로사진작가로 알려진 최모 씨(37)가 직접 찍은 자신의 누드사진이 올랐다.

그는 함께 올린 글에 "비키니 정도로 여성성을 논하는 시대의 유치함을 조롱한다"고 적었다.

최씨는 정 전 의원의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나꼼수 지지자 사이에서 인지도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그의 사진은 비키니 응원과 이에 대한 나꼼수 패널들의 ‘여성 비하’ 발언 논란으로 역풍이 불자 이를 남성의 누드 사진으로 희석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면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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