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햄릿’ 김수용-윤공주 팽팽한 긴장감

박정천 객원기자

입력 2011.10.20 16:37  수정
뮤지컬 ‘햄릿’ 프레스콜에서 배우 김수용(왼쪽)과 윤공주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햄릿’ 프레스콜이 20일 오후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뮤지컬 <햄릿>은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체코 최고의 롱런 히트작. 밝은 요소와 뮤지컬적 장치를 작품에 반영해 2003년 브로드웨이 초연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록과 재즈, 라틴 음악 등 장르를 망라한 수준 높은 음악은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감성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햄릿’ 역은 올 한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두 남자배우 김수용과 박은태가 맡았다. ‘햄릿’의 연인 ‘오필리어’ 역은 윤공주, ‘오필리어’의 오빠이자 햄릿과 대립하는 인물인 ‘레어티스’ 역은 강태을과 전동석이 맡았다.

이밖에도 서범석, 윤영석, 신영숙, 김성기, 김장섭, 이경수, 이미경, 이정화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역대 ‘햄릿’ 중 가장 화려한 캐스팅으로 무장한 이번 공연은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데일리안 문화 = 박정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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