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햄릿>은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체코 최고의 롱런 히트작. 밝은 요소와 뮤지컬적 장치를 작품에 반영해 2003년 브로드웨이 초연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록과 재즈, 라틴 음악 등 장르를 망라한 수준 높은 음악은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감성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햄릿’ 역은 올 한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두 남자배우 김수용과 박은태가 맡았다. ‘햄릿’의 연인 ‘오필리어’ 역은 윤공주, ‘오필리어’의 오빠이자 햄릿과 대립하는 인물인 ‘레어티스’ 역은 강태을과 전동석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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