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통위, 한미FTA 비준안 상정

동성혜 기자 (jungtun@dailian.co.kr)

입력 2011.09.16 17: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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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몸싸움 벌어져

16일 열린 국회 외통위에서 남경필 위원장이 "한미 FTA 국회 비준 동의안을 상정합니다"라고 구두로 상정한 직후 김동철 민주당 간사와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이 급히 나와 제지하려 하고 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열어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을 상정했다.

남경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한미FTA비준동의안을 상임위에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민주당 외통위 위원들과 이정희 대표 등 민주노동당 의원 다수가 남 위원장의 상정 시도에 물리력을 동원해 막았다.[데일리안 = 동성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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