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오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조 추첨이 열리는 가운데, 본선진출 국기가 그려진 공이 컨벤션 센터 맞은편 웨스틴 그랜드 호텔 연못 위에 떠 있다. 한편, FIFA는 2일 브라질, 스페인, 네덜란드, 남아공, 이탈리아, 독일,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등 8개 팀이 톱시드로 확정했다. 관심을 모았던 한국은 아시아 팀과 북중미, 오세아니아 등과 함께 2그룹에 편성됐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 데일리안 박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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