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동훈 감독 "강동원의 주량? 모두 도망칠 수준"

민은경 객원기자 (bsmek@nate.com)

입력 2009.11.16 14:39  수정
영화<전우치>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최동훈 감독


16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전우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최동훈 감독이 "배우들 중 누가 술주량이 가장 센가"하는 사회자 김성주의 질문에 "최고는 강동원"이라며 "강동원은 처음엔 못마실 줄 알았는데 나중엔 다들 강동원을 피해다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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