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부산 사하갑 재선 출신
홍보기획·국정홍보비서관도 사의
이르면 8일 인사 관측도
靑 "인사 관련 사안 확인 어려워"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7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종훈 진보당 신임 당대표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한 뒤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최근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후임으로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사장은 20·21대 국회에서 부산 사하구갑 지역구 의원을 지냈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부대변인과 국내언론비서관을 역임했고, 노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을 지냈다.
조한상 홍보기획비서관과 이민주 국정홍보비서관 등 일부 비서관도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무수석과 비서관 인사는 이르면 8일 발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관련 질의에 "인사 관련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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