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vs 장동혁' 막내린 국감 활약은?…신지호, 오늘 오전 10시 전격 출연 [정국 기상대]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입력 2026.10.29 07:59  수정 2026.10.2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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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0시 유튜브 '데일리안TV' 생방송

이대통령 지지율 급락 속, 제1야당 수권세력

인정받을 길은?…'훈훈연대' 생각을 밝힌다

28년 총선승리, 30년 정권교체 위한 아젠다는

신지호 국민의힘 전 의원이 29일 오전 10시 데일리안의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를 통해 생방송되는 '정국 기상대'에 특별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 속에서 제1야당의 현주소,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간의 이른바 '훈훈연대' 구상, 그리고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교체를 위해 보수 정당이 나아가야 할 정상화의 방향과 내걸어야 할 아젠다에 대해 식견을 밝힌다. ⓒ데일리안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의 막이 내렸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를 통해 지난 4월부터 국회에 등원하게 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국회 외통위에서, 제1야당 대표라는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교육위에서 국정감사를 치렀다. 보수 진영을 대표한다는 이 두 명 의원의 국감에서의 활약상과 우열은 어땠을까.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신지호 전 의원이 공정한 평가에 나선다.


데일리안은 29일 오전 10시,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 '정국 기상대'에 신지호 전 의원을 초청해 정치권 주요 현안과 관련한 대담을 나눈다.


집권 2년차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1야당은 국민들로부터 수권 세력, 대안 정당으로 인식돼야 여권으로부터 누수된 중도층을 흡수해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시점, 특히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극적인 항소심 무죄 판결을 계기로, 중도 확장성이 높은 오 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손을 잡고 보수 진영의 쇄신과 개혁을 견인해야 한다는 이른바 '훈훈연대' 구상이 사방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 관한 신지호 전 의원의 견해를 들어본다.


오 시장은 5선 서울시장답게 관록 있고 유능한 서울시 행정을 펼치고 있다. 3파전 끝에 극적 등원한 한 의원은 의정에서 활약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한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증 정국에서의 활약상이 범보수 지지층은 물론, 중도층에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관측이다.


보궐선거로부터 반 년, 한 의원의 의정 활동과 활약상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의원 선배'인 신지호 전 의원으로부터 들어본다.


한편 장동혁 체제가 이어지고 있는 국민의힘은 미흡한 리더십에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장 대표의 국감 활약상도 이렇다할 게 없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 시장의 항소심 극적 무죄 판결에 당은 반색하는 분위기이지만, 장 대표가 앞서 서울시장 선거의 재선거를 주장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함께 축하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스럽다는 견해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제1야당이 처해 있는 현 주소를 신 전 의원과 함께 진단해본다.


결국 제1야당이 서둘러 국민들로부터 수권 정당, 대안 세력으로 인정받아 국민들에게 빛과 희망을 주는 게 급선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를 위해서는 제1야당의 정상화가 시급한 과제일 수 있다. 언제쯤 과연 정상화의 훈풍이 불어오기 시작할 것인지, 신 전 의원과의 대담을 통해 실마리를 풀어본다. 2028년 총선 승리, 2030년 정권 교체를 위해 제1야당이 내세워야 할 아젠다에 대해서도 신 전 의원의 복안을 들어본다.


데일리안의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 '정국 기상대'에는 그간 주호영·나경원·김장겸·조경태·안철수·김재섭·배현진 의원과 김성태 전 원내대표 등이 연속 출연하며, 중요한 정국 현안과 정치적 쟁점들에 대한 입장을 자세히 밝힌 바 있다. 신지호 국민의힘 전 의원의 출연 대담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에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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