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 신화통신 "김정은, 항미원조기념관서 헌화…자동차 공장도 방문"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입력 2026.10.24 21:06  수정 2026.10.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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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이 지난 7월 16일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방북한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항미원조기념관을 방문해 헌화하고 자동차 생산 현장도 시찰했다. 회담을 가진 왕후닝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과 함께 동행했다.


24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왕후닝 주석과 함께 항미원조기념관을 찾아 기념탑에 꽃바구니를 헌정하고 중국인민지원군 전사자들을 추모했다.


김 위원장은 오후에는 왕 주석과 함께 단둥의 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 왕 주석은 김 위원장이 단둥을 떠날 때 신압록강대교에서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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