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제미나이에 물었더니' 李 SNS에…野 "국정운영 이런식으로 해왔나"·'친일파 글씨' 논란 유홍준 사의…국민의힘 "국립중앙박물관 시스템 개혁해야"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10.21 20:52  수정 2026.10.2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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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무회의 참석 두고 맹공

나경원 의원 "편향된 질문과 답변"

야권이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장 등 수사기관 수장의 국무회의 참석에 대해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와의 질답을 공개한 것을 두고 맹공을 퍼부었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제미나이에 물었더니' 李 SNS에…野 "국정운영 이런식으로 해왔나"


야권이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장 등 수사기관 수장의 국무회의 참석에 대해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와의 질답을 공개한 것을 두고 맹공을 퍼부었다.


나경원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 "편향된 질문으로 편향된 답변을 제미나이에서 받아놓고, 그걸 X(옛 트위터)에 올리는 대통령의 처참한 수준"이라고 개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X에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다"며 공소청장과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배제하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친일파 글씨 셀프 추천' 논란이 불거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관장직에서 물러난다. ⓒ연합뉴스

▲'친일파 글씨' 논란 유홍준 사의…국민의힘 "국립중앙박물관 시스템 개혁해야"


'친일파 글씨 셀프 추천' 논란이 불거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관장직에서 물러난다.


국민의힘에선 유 관장 사의를 계기로 국립중앙박물관의 시스템을 개혁하는 한편, 국회 종합 국정감사까진 마치고 사표가 수리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1일 유 관장이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유 관장은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국민이 국립중앙박물관에 보낸 깊은 신뢰와 우리 박물관 직원들이 쌓아 올린 가치가 저의 개인적인 실수로 한순간에 무너졌다"며 "그간의 모든 비판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부천FC가 관중의 경기장 내 이물질 투척으로 징계를 받고도 같은 유형의 위반을 반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실

▲[단독] 중징계에도 이물질 투척 반복, K리그 사후관리 도마…김재원 "개선방안 마련해야"


부천FC가 관중의 경기장 내 이물질 투척으로 징계를 받고도 같은 유형의 위반을 반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반복 위반 구단의 재발 방지 조치를 어떻게 관리·점검했는지 불분명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상벌위원회 징계 현황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9월까지 관중의 그라운드 내 이물질 투척과 관련한 징계는 총 9건이다.


대구FC와 부천FC에서 반복 위반이 확인됐다.


중국이 남중국해 분쟁 해역에 진입한 미국 군함을 추적하기 위해 해군 병력을 출동시켰다.ⓒ AP/뉴시스

▲"美군함 들어오자 中해군 긴급 출동"…분쟁 해역서 미·중 군사 대치


중국이 남중국해 분쟁 해역에 진입한 미국 군함을 추적하기 위해 해군 병력을 출동시켰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 남부전구는 성명을 통해 미 해군 연안전투함 찰스턴함이 이날 새벽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중국명 난사군도)의 사비나 암초 인근 해역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중국군은 찰스턴함이 자국 정부의 허가 없이 해역에 들어왔다며 해군 병력을 투입해 추적·감시했다고 설명했다.


남부전구는 "미국의 행동은 중국의 주권과 권익을 침해하고 해상 안보를 위협한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도 해로운 만큼 즉각 이러한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중국군은 해당 해역에 대한 경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하 단일종목 레버리지) 관련 개미 피해액이 6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연합뉴스

▲[2026 국감] 단일 레버리지 개미 손실 6조…'고령층' 인당 3000만원 잃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하 단일종목 레버리지) 관련 개미 피해액이 6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확정된 매매 손실이 2조3000억원 규모로 파악된 상황에서 평가 손실 약 4조원이 추가된 수치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실,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실 등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0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를 통해 집계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개미 피해액은 6조3130억원으로 파악됐다.


상품이 출시된 5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발생한 확정 손실과 평가 손실을 합한 규모다.


반도건설은 오는 23일 계양신도시 첫 민간분양인 ‘카이브 유보라&시간’ 견본주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반도건설

▲계양신도시 첫 민간분양…‘카이브 유보라&시간’ 23일 견본주택 개관


반도건설은 오는 23일 계양신도시 첫 민간분양인 ‘카이브 유보라&시간’ 견본주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AC3블록 8개 동, 614가구와 상가 112실, AC4블록 8개 동, 496가구·상가 91실 등 총 1110가구 아파트와 상가 203실이다.


반도건설은 가구 내부에 주택형별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84㎡A 타입은 4베이 구조에 알파룸 가변벽체와 확장형 주방가구를 적용하고 팬트리·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84㎡D 타입은 탑상형 설계에 대형 현관과 독립형 아일랜드, 홈바·팬트리형 주방가구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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