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진영 차기 대통령 적합도 한동훈 1위…李대통령 지지율 31.7% [리서치웰]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6.10.18 16:17  수정 2026.10.19 05:43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한동훈·장동혁·오세훈·이진숙·이준석·나경원 순

차기 총선 투표 정당서 국민의힘 선두

무소속 한동훈 의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보수 진영 인물 6명 가운데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적합한지를 묻는 조사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14~15일 무선 ARS 100% 방식으로 실시한 '범야권 인물 중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 조사에서 한동훈 의원이 18.2%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5.0%, 오세훈 서울시장 13.3%,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9.5%, 이준석 개혁신당 전 대표 3.5%,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2.4% 순으로 나타났다. '없다'는 26.9%, '기타'는 8.3%, '잘 모르겠다'는 2.7%였다.


국민의힘 지지층(517명·이하 가중적용값) 내에서도 한 의원은 27.1%로 선두를 지켰다. 장동혁 대표는 24.6%, 오세훈 시장은 20.2%로 집계됐다.


같은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직전(9월 4주차) 조사보다 1.1%p 오른 31.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1%p 하락한 64.0%였다. '잘 모름'은 4.3%였다.


지역별로 보면 호남권(전남광주·전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 평가가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전북은 긍정 51.2%·부정 46.2%였으며, 서울은 긍정 31.4%·부정 64.6%, 경기·인천은 긍정 29.7%·부정 65.4%, 대전·세종·충청은 긍정 33.8%·부정 61.8%, 대구·경북은 긍정 17.2%·부정 75.1%, 부산·울산·경남은 긍정 30.3%·부정 67.2%, 강원·제주는 긍정 37.6%·부정 60.4%다.


한편 '2028년 총선에서 투표할 정당 후보'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51.7%로 선두였으며, 더불어민주당(28.4%), 조국혁신당(6.1%), 개혁신당(2.5%), 진보당(1.3%)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