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기발한 모두의 대화' 개최...'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발굴

화성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10.06 12:12  수정 2026.10.0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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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체감 정책 수요 살피기 위해, 8일 만세구 시작으로 29일 동탄구까지

화성특례시 권역별 기본사회 토크콘서트 '기발한 모두의 대화' 홍보 포스터.ⓒ화성특례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의 의미를 살펴보고 일상에 필요한 ‘기본’에 대해 이야기하는 2026 권역별 기본사회 토크콘서트 '기발한 모두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기본사회 발전을 위한 한걸음, 모두의 대화’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전문가의 시각과 시민의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정책 수요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정균승 위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고, 같은 위원회의 김정훈 위원과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박명희·정상희·정한철·조성진 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화성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본사회 개념 및 정책 사례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패널 심화 토론,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입장 전 ▲소득 ▲돌봄 ▲주거 ▲교통 ▲교육·문화 ▲노후 등 일상과 밀접한 정책 질문에 자신의 의견을 스티커로 표시하고 전문가들은 그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토론 이후에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행사는 ▲오는 8일 만세구(화성시가족센터 만세홀)를 시작으로 ▲16일 효행구(화성시민대학 계단강의실) ▲23일 병점구(화산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29일 동탄구(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 컨퍼런스홀) 순으로 열리며, 모두 오후 2시에 시작한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문가의 의견과 시민들의 제안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발굴하고 구체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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