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골프 논란, 정국 핵심 쟁점 급부상…오늘 오후 2시 '동학주호전' [정국 기상대]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입력 2026.10.12 12:29  수정 2026.10.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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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데일리안TV' 라이브

여야 대표 청년정치인 이동학·신주호 출연

주진우, 연휴 마지막날 李대통령 골프 논란

대형 폭로…與 "정상 외교 일정 준비 차원"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사진 왼쪽)과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12일 오후 2시부터 데일리안TV 유튜브 채널 '정국 기상대'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 라운딩 논란, SNS 논란 등 정국 현안을 진단한다. ⓒ데일리안

한글날 연휴 끝물에 초대형 폭로가 터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0일 대구 북구에서 상가 천장이 붕괴돼 다수의 부상자들이 발생했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태릉 골프장에서 라운딩 중이었다고 폭로했다. 주 의원은 청와대 특별감찰관이 이 사안을 '1호 사건'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이어, 특검 법안까지 발의하겠다며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청와대는 주 의원의 폭로 회견이 있기 직전에 선제적으로 이 대통령의 골프 라운딩 사실을 전격 공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골프장에서 보고를 받고 관계기관에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하는데, 라운딩을 중단했는지 여부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골프 연습은 정상간 외교 일정을 준비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주장했다.


데일리안의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에서는 12일 오후 2시 '동학주호전' 생방송을 통해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과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을 초청해, 연휴 끝물에 터진 이 대통령 골프 라운딩 논란을 집중적으로 다뤄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대통령의 SNS 관련 논란도 다룬다. 이 대통령은 연휴 중 SNS를 통한 소통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면서 하필이면 고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을 거명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이 의도하지 않은 논란이 촉발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피해자는 수 년을 고통받다가 이제서야 회복의 발걸음을 딛고 있는데, (이 대통령은) 성범죄자를 그리워 하느냐"라고 공박했다.


이외에 민주당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을 겨냥한 공세, 그리고 한 의원이 김민석 민주당 대표 아들의 '아빠 찬스' 의혹으로 역공에 나선 상황 등도 이날 '동학주호전'의 논점이 될 전망이다.


데일리안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동학주호전'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생방송된다. 데일리안TV 유튜브 채널에서 '동학주호전'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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