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DART 100’ 18일 개최…스트리머 참여형 스포츠 콘텐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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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이 스트리머 100명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다트 대회를 연다.
SOOP은 오는 18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스트리머 최대 100명이 참가하는 다트 대회 ‘SOOP DART 100’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SOOP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오픈형으로 운영된다.
대회는 다트의 대표적인 경기 방식인 ‘카운트업’과 ‘01 게임’을 활용해 진행된다. 예선에서 진행되는 카운트업은 정해진 횟수 동안 던진 다트의 점수를 합산해 높은 점수를 기록한 참가자가 상위에 오르는 방식이다. 예선 결과를 기준으로 32명을 선발한다.
본선부터는 32강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카운트업’과 ‘01 게임’ 방식을 적용한다. 01 게임은 정해진 시작 점수에서 다트를 던져 얻은 점수를 차감해 먼저 정확히 0점을 만드는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32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현장에는 총 16대의 다트 머신을 설치해 예선과 32강 경기를 동시에 진행한다. 참가 스트리머들은 각자의 방송을 통해 경기뿐 아니라 대회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유저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SOOP은 지난 1월 국내외 서비스를 통합한 글로벌 플랫폼 ‘브랜드 뉴 SOOP’을 선보이며 해외 확장에 나섰다. 한국어·영어·중국어·태국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하고, AI 기반 자동 번역·자막 기능을 도입해 국가가 다른 이용자와 스트리머도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은 “오는 12월 아시아 각국 선수 약 500명이 참가하는 국제 다트 대회를 개최하고, 2027년에도 국내외 대회도 연간 4회 이상 선보일 계획”이라며 “스트리머들이 직접 참여하고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SOOP만의 다트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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