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추석 앞두고 '나눔'…취약계층 648가구에 선물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9.17 13:40  수정 2026.09.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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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안양·부산에 3000만원 지원

자매결연 농촌마을 제품 활용

코스콤은 전날 안양시청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명절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코스콤

코스콤이 추석을 앞두고 사업장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 648가구에 300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을 전달한다.


17일 코스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안양시청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명절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과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추석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콤은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마을에서 생산한 참기름과 들기름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해당 선물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198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스콤은 안양뿐 아니라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와 부산 동구에서도 명절 나눔을 진행한다.


올해 추석을 맞아 세 지역 취약계층 총 648가구에 3000만원 상당의 명절 식품 세트와 식료품 꾸러미 등을 지원한다.


각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대상 가정에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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