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회원 58.6%↑·MAU 330만명 기록
해외여행 예약 58.9%·매출 56.4% 증가
ⓒ모두투어
모두투어는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33일간 진행한 전사 프로모션 ‘2026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를 통해 해외여행 예약과 매출 등 주요 지표가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두투어 내부 집계 기준 프로모션 기간 해외여행 예약은 프로모션 직전 동기 대비 58.9% 증가했으며, 매출은 56.4% 늘었다.
여름 성수기 이후 추석 연휴를 비롯해 가을·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수요가 본격적으로 유입되면서 하반기 해외여행 예약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예약과 매출뿐 아니라 신규 고객 유입과 온라인 채널 이용도 함께 늘었다.
프로모션 기간 신규 회원 가입자 수는 프로모션 직전 동기 대비 58.6% 증가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약 330만명으로 같은 기준 53.4% 늘었다.
지역별로는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의 예약 증가세가 이어진 가운데, 유럽을 중심으로 한 중장거리 지역에서도 수요가 확대됐다.
프로모션 직전 동기 대비 중국 지역 예약은 42% 증가했으며, 일본과 동남아도 각각 36%, 22% 늘었다.
유럽 역시 52% 증가하며 가을·겨울을 앞두고 근거리뿐 아니라 중장거리 지역까지 예약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추석 이후 동계 성수기까지 출발하는 해외여행 예약은 프로모션 직전 동기 대비 67.4% 증가했다.
추석 연휴를 중심으로 근거리 지역의 수요가 집중된 데 이어, 동계 출발 상품에서도 유럽·미주 등 중장거리 지역의 예약이 이어지며 하반기 여행 수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됐다.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는 ‘모트페’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전사 프로모션으로, 추석과 가을 연휴부터 동계 시즌까지 이어지는 하반기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여행·숙박, 쇼핑·면세, 금융·결제 등 55개 브랜드와 연계해 상품·결제 혜택과 이벤트, 라이브 방송, 여행 상담 등을 마련해 여행 탐색부터 예약까지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정희용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은 “55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과 여정 전반의 경험을 진화시킨 것이 이번 트래블 페스타의 핵심 성과”라며 “이번에 확인된 하반기 여행 수요를 바탕으로 고객의 다변화된 취향에 맞춘 상품 세분화와 프리미엄 테마 여행을 확대하고, 유연한 수급과 운영을 더해 고객이 체감하는 여행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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