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용 제품 오프라인 판매 확대
마포구 화폐제품판매관서 실물 확인
연결형은행권 절단 사용은 비권장
패키지 디테일. ⓒ한국조폐공사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던 현용은행권세트와 연결형은행권을 서울에 있는 한국조폐공사 판매관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한국조폐공사는 14일부터 서울 마포구 화폐제품판매관에서 현용은행권세트와 연결형은행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온라인 구매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구매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고객은 제품의 디자인과 크기 등을 직접 확인한 뒤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용은행권세트는 현재 유통되는 우리나라 은행권을 한 세트로 구성한 소장용 제품이다. 조폐공사가 제조한 현용은행권의 디자인과 권종별 특징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연결형은행권은 같은 권종의 은행권 여러 장이 연결된 형태의 소장용 제품이다. 일반 유통 은행권과 외형이 다르며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다양한 권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연결형은행권을 절단해 개별 은행권으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조폐공사는 구매자가 제품의 소장 목적과 유의 사항을 확인한 뒤 구매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두 제품은 서울 마포구 독막로 166에 있는 조폐공사 화폐제품판매관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현용은행권세트와 연결형은행권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화폐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소장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에게 우리 화폐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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