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수술’ 김도영 퇴원, 13일 한화전 나설까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9.11 17:17  수정 2026.09.11 17:17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수술을 받고 퇴원한 김도영. ⓒ 뉴시스

경기 중 자신이 댄 번트 타구에 얼굴을 맞고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아 수술대에 오른 김도영(KIA)이 퇴원했다.


11일 KIA 구단에 따르면 김도영은 이날 오후 4시에 퇴원해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는 12일 수원 KT 원정에 나서는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고 광주에 남아 통증 여부 등 컨디션을 살펴본 뒤 오는 13일 광주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 경기에 나설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김도영은 지난 9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기습번트를 시도하다 배트를 맞고 튀어 오른 타구에 얼굴을 맞고 교체됐다. 병원에서 비골 골절 정복술 수술을 받은 김도영은 일단 퇴원해 회복에 집중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린 그는 13일 경기에 출전해 큰 이상이 없다면 14일 대표팀 소집에 합류할 예정이다.


부상 직후 김도영은 아시안게임 출전에 큰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진다. 문제없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면 대표팀의 대회 5연패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