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임선비·꾸티뉴 등 스트리머 6명 참여
연합회 회원사 떡볶이·닭발·갈비 등 소개…숲토어 판매 최대 17일까지
상생커머스.ⓒSOOP
한국상생제조연합회가 라이브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손잡고 중소 식품 제조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한국상생제조연합회는 회원사 가운데 중소 식품 제조업체의 제품을 SOOP 스트리머 방송에서 소개해 판매를 돕는 '상생 라이브커머스'를 지난 1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합회 소속 식품 제조업체가 만든 제품을 스트리머가 자신의 방송에서 직접 소개하고 시청자와 소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방송은 오는 16일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SOOP의 온라인 스토어 '숲토어'에서는 제품에 따라 최대 17일까지 판매한다.
김민교와 임선비, 꾸티뉴 등 스트리머 6명이 참여한다. 스트리머들은 각자 정해진 일정에 맞춰 회원사 제품을 직접 맛보고 특징을 소개한다.
판매 제품은 떡볶이와 닭발, 오징어 가라아게 등 야식류부터 갈비, 감자탕, 돈가스 등 간편식까지 다양하다.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식품이 주로 포함됐다.
한국상생제조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상생 라이브커머스는 뛰어난 맛과 품질을 갖추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 제조기업들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플랫폼 및 미디어와 협력해 회원사의 판로 확대를 돕는 지원 프로그램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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