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군포시 제공
군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군포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유료 공영주차장 44개소 가운데 월정기 전용 주차장 11개소를 제외한 33개소다.
시는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주차비 부담 없이 도심 상업지역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현황 및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조하거나 차량관리과(031-390-0147) 또는 군포도시공사(031-390-7684)로 문의하면 된다.
추석 대비 ‘노동자 권리찾기 캠페인 및 노무상담’ 실시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노동자 권리찾기 캠페인 및 찾아가는 노무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노동권익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즉시 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1차 캠페인은 1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첨단산업로 첨리단길 일원(군포에이스 더블유밸리 인근)에서, 2차 캠페인은 11일 같은 시간 산본역 3번 출구 육교 보도에서 각각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는 상담 부스가 마련돼 노동자와 시민, 관내 사업주 및 인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과 권리구제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임금 및 퇴직금 체불 관련 상담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체불 발생 시 진정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절차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캠페인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노동자도 센터(031-428-4534~5)를 통해 언제든 상시 노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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