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8일 고척스카이돔서 시상식 개최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의 본상 및 각 부문 시상을 진행할 39명의 시상자 명단이 공개됐다.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GMA’ 시상자로 고윤정, 곽선영, 김무준, 김민, 김지훈, 김향기, 나인우, 노정의, 문상민, 박경혜, 박규리, 박서함, 송시안, 아린, 예원, 오세영, 원지안, 유영우, 이기택, 이민기, 이선민, 이선빈, 이주빈, 이준호, 이채민, 전여빈, 정경호, 정다빈, 정인선, 조아람, 조이현, 조준영, 진기주, 차준환, 채종협, 최미나수, 최현욱, 한선화, 핫펠트(이상 가나다순)가 참석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상자 라인업은 최근 주요 방송사 드라마 및 글로벌 OTT 플랫폼 시리즈에서 활약한 배우들로 구성됐다. 고윤정(이 사랑 통역 되나요?), 원지안(메이드 인 코리아), 진기주(참교육), 이채민(폭군의 셰프), 최현욱(뱀피르), 나인우(첫사랑 도그즈), 채종협(아이 러브 유), 김향기(로맨스의 절댓값), 정다빈(레이디 두아), 정인선(화려한 날들) 등이 대표적이다.
ⓒKGMA 조직위원회
과거 동일한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나란히 시상석에 오르는 사례도 다수 포함됐다. ‘술꾼도시여자들’의 이선빈과 한선화를 비롯해 김지훈·이주빈(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노정의·박서함(우주를 줄게), 이선빈·조아람(달까지 가자), 이주빈·조준영(스프링 피버) 등이 참석한다. 이와 함께 하반기 ENA 방영 예정작인 ‘크래시2: 분노의 도로’의 이민기와 곽선영, ‘혹하는 로맨스’의 정경호와 전여빈도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배우 외의 직업군 출신 시상자들도 합류했다. 카라 박규리, 원더걸스 출신 핫펠트, 쥬얼리 출신 예원, 오마이걸 아린 등 아이돌 기반 활동 이력을 보유한 이들과 함께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참석한다. 또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박경혜, 최미나수, 개그맨 유영우, 이선민 등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1월 7일 행사는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이, 8일 행사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각각 MC를 맡아 진행한다.
한편 앞서 조직위원회는 1차 라인업(라이즈, 아홉, 앤더블,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하츠투하츠)과 2차 라인업(다영, 민호, 영케이, 유나, 최예나, 루시, 터치드, 노벨브라이트, 박지현, 장민호)을 연이어 공개한 바 있다. 아티스트 3차 및 4차 라인업 역시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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