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고객 접점 넓힌다…연내 550호점 목표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9.08 16:57  수정 2026.09.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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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기준 544개 매장 운영

대전·양산·안성 등에 신규 매장 개설

점검 결과·필요 조치 안내 등 현장 서비스 강화

타이어뱅크 경기 안성공도점 ⓒ타이어뱅크

타이어뱅크가 연말까지 전국 매장을 55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 고객이 생활권 밖에서도 타이어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서비스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는 대전과 경남 양산, 경기 안성 등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기준 전국에서 운영 중인 매장은 총 544곳이다.


타이어는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할 뿐 아니라 이물질로 인한 펑크나 외부 충격에 따른 손상에도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특히 출장이나 여행 중 타이어 문제가 발생하면 가까운 서비스 거점의 접근성이 중요하다.


타이어뱅크는 지역별 매장을 확대해 일상적인 타이어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갑작스러운 이상이 발생한 고객도 인근 매장에서 점검과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매장 수 확대와 함께 현장 안내도 강화한다. 고객이 타이어 상태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 필요한 조치 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점검 결과 안내까지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타이어 문제는 평소 생활권을 벗어난 낯선 지역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거점이 중요하다”며 “전국 매장 네트워크와 현장 서비스를 함께 강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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