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식]경기도기숙사 수시 입사생 모집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07 12:20  수정 2026.09.0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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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숙사 입사생 모집 홍보물.ⓒ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경기도기숙사의 수시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대학생 29명(남 10명·여 19명), 청년 7명(남 2명·여 5명), 장애인 1명(남) 등 총 37명이다. 전체 96실, 입사 정원 278명으로, 이후 공실 추가 발생 시 입사 승인 순서에 따라 순차 충원 예정이다.


입사 대상은 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과 대학생이다.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계속 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현재 도에 주민등록이 있으면서 과거 거주기간을 합산해 10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은 학자금 지원구간에 따른 소득점수와 가산점을 합산하며, 청년은 국민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산정한 소득점수와 독립계획서 심사점수를 합산해 총점 60점 이상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신청 접수는 경기도기숙사 홈페이지(ggdorm.or.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입사 승인 시 3일 이내 보증금과 입사비를 납부해야 한다. 자세한 선발기준과 제출서류는 경기도기숙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비는 월 기준 ▲3인실 2인 구역 20만원 ▲3인실 1인 구역 22만원 ▲1인실 25만원이다. 구내식당에서 조식과 석식을 제공하며 세탁실, 헬스장, 다목적 스포츠시설 등 부대시설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취업 지원과 문화예술 공연 관람, 동아리 활동, 축제 등 입사생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9월 독서의달 포스터.ⓒ경기도 제공

경기도서관과 도내 31개 시군 공공도서관 1473 독서문화 행사 운영


도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경기도서관과 도내 31개 시군 공공도서관에서 강연·공연·전시·작가와의 만남 등 1473개의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 독서의 달 표어는 ‘그냥 좋아서(書)’다. 도는 도민들이 책을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표 행사로는 오는 12일 안성시 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그림책 작가 이억배 초청 특별강연이 있다. 이억배 작가는 ‘오누이 이야기’로 올해 세계적인 아동문학상인 볼로냐 라가치상 ‘우화와 옛이야기(Fables & Fairy Tales)’ 특별부문 대상을 받았다.


같은 날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는 독서골든벨과 북콘서트, 지역서점 플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도서관 축제’가 열린다. 안양시 호계도서관에서는 19일 ‘푸른 사자 와니니’를 무대로 옮긴 낭독극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도서관도 다양한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에는 인문학 명사 초청 토론 ‘경기인문살롱: 찬란한 멸종’, 29일에는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기획 강연 ‘시대의 질문들, 세상을 읽다: 명랑한 은둔자’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1일부터 17일까지 도민해설사가 경기도서관을 소개하는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안녕이라 그랬어’의 김애란 작가 강연(10일 평택 배다리도서관) ▲번역가의 언어로 만나는 안톤 체호프(16일 고양 신원도서관) ▲도서관 특화 박람회(19일 파주 교하도서관) ▲그림책 마음챙김 명상(22일 양주 덕계도서관) ▲‘급류’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30일 의정부정보도서관)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행사 일정과 참가 방법은 경기도서관 홈페이지(library.kr) ‘경기도 독서문화진흥’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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