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도쿄 신주쿠 日사업 거점…6호점 개점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9.07 10:13  수정 2026.09.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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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도권 중심, 내년 말 100개점 목표

일본 도쿄도 신주쿠구에 위치한 맘스터치 재팬 법인 사무소 내부 전경. ⓒ맘스터치 재팬


국내 버거·치킨·피자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일본 도쿄 신주쿠로 현지 법인 사무소를 이전하고 현지 6호점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신주쿠를 일본 프랜차이즈 사업 거점으로 구축해 현지 가맹사업 확대를 위한 운영 지원 체계를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픈한 신주쿠파크타워점은 신주쿠 중앙공원과 도쿄도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신주쿠파크타워 지하 1층에 들어섰다. 대형 오피스와 업무시설이 밀집한 입지다.


맘스터치는 해당 지점을 가맹점주와 매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교육 매장으로 활용해 신규 가맹점의 조기 안착과 QSC(품질·서비스·위생) 표준화를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제품 조리와 서비스, 품질 관리 등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신규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그동안 시부야를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다져온 맘스터치는 신주쿠에 일본 법인 사무소와 교육 매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지 가맹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포석을 깔고, 가맹점 교육과 운영 지원 등 핵심 사업 관리 기능을 한곳에 집약했다.


앞으로 도쿄 이타바시와 가나가와현 사가미오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내년 말까지 일본 내 매장 수를 100개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신주쿠를 중심으로 점포 개발부터 가맹점 교육, 운영 지원까지 현지 프랜차이즈 사업에 필요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신규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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