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임영웅 콘서트’ 현장 로드체킹나서… 안전·교통 상황 점검 실시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9.06 13:52  수정 2026.09.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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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민경선 고양시장이 지난 5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민경선 고양시장이 5일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고양시 제공

이번 점검은 3일간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의 이틀 차를 맞아 관람객 안전관리와 교통·인파 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 시장은 고양종합운동장과 주요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직접 둘러보며 공연장 주변 안전관리, 관람객 동선, 교통 흐름 및 인파 관리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공연 종료 후 대규모 인원이 일시에 이동하는 상황에 대비한 구역별 순차 퇴장과 주요 교통거점의 인파 분산 대책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관람객의 안전한 귀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공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근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공연장 주변 상황을 함께 살폈다. 고양시는 대형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공연장 인근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로 보고,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많은 관람객이 고양을 찾는 대형공연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게 공연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관람객의 안전은 물론 인근 시민들의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대형공연 개최 시 공연 주최 측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관람객과 시민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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