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 강동·동대문 전시장 동시 개장…서울 판매망 본격 확대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9.01 09:28  수정 2026.09.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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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강동·동대문 잇는 서울 주요 판매 거점 구축

전기 SUV ‘7X’ 전시…전문 상담·고객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 동부·북부 지역 고객 접근성 강화

지커 강동 스페이스ⓒ지케이모빌리티

지커가 서울 강동과 동대문에 전시장을 동시에 열고 수도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지커 공식 딜러사 지케이모빌리티는 1일 ‘지커 강동 스페이스’와 ‘지커 동대문 스페이스’를 공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두 전시장은 지커의 브랜드 철학과 전기차 기술, 주요 제품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케이모빌리티는 신규 거점을 통해 서울 동부와 북부 지역 고객에게 차량 전시와 구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커 강동 스페이스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에 들어섰다. 지난 7월부터 임시 전시장으로 운영됐으며 이번에 공간을 확장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전시장에서는 차량 관람과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케이모빌리티는 향후 지커의 기술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고객 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지커 동대문 스페이스는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자리 잡았다. 동대문을 비롯한 서울 북동부 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차량 전시와 구매 상담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전시장 개장으로 지케이모빌리티는 강남과 강동, 동대문을 연결하는 서울 판매 거점을 구축했다. 광주 하우스와 연계해 호남 지역까지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도 강화할 방침이다.


각 전시장에서는 지커의 프리미엄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 ‘7X’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가 차량과 구매 조건에 관한 상담도 제공한다.


지케이모빌리티는 현재 지커 강남 센터와 서비스센터, 강동 스페이스, 광주 하우스와 서비스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케이모빌리티 관계자는 “서울의 더 많은 고객이 지커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차량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지커의 기술과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고객 접점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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