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회원 23% 증가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햄버거 브랜드 '노브랜드버거'가 자체 앱의 누적 회원 수 80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집계된 회원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앱 쿠폰 사용량도 50% 늘었다.
고물가에 따른 외식비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할인 쿠폰과 증정 행사 등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한 점이 앱 이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실제 노브랜드버거는 자체 앱을 통해 정기 프로모션 '와페모 데이'와 'NBB 쿠폰팩' 등을 운영하고 있다. 와페모 데이는 세트 메뉴 구매 시 단품을 추가로 제공하며, NBB 쿠폰팩은 세트업과 사이드·음료 증정 등 혜택을 매주 달리 제공한다.
앱 회원 80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와페모 데이도 진행한다.
앱에서 ▲NBB 어메이징 더블업 ▲NBB 어메이징 더블 치즈 ▲메가바이트 ▲오리지널 새우 ▲스모크 바비큐 등 5종 세트를 구매하면 같은 메뉴 단품 1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메뉴에 따라 최대 43% 할인 효과가 있다.
9월 한 달간 NBB 쿠폰팩도 운영한다. 한 달간 제공되는 쿠폰을 모두 사용할 경우 약 7만원 상당의 할인·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브랜드버거 자체 앱을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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