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홍지선 국토2차관, 국토부 장관 후보자 발탁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8.31 06:10  수정 2026.08.3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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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7월 30일 ‘모빌리티 혁신 성장 포럼’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모습.ⓒ국토교통부


홍지선 국토2차관, 국토부 장관 후보자 발탁

이재명 대통령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홍 차관은 경기도청에서 철도항만물류국장과 건설국장 등을 지냈고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일하던 시절 도시주택실장을 맡아 ‘기본주택’ 등 정책 실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2024년 1월 남양주시 부시장을 역임했고 지난해 12월 국토부 제2차관에 임명됐다.


의왕역서 코레일 직원 사망…국토부 조사 착수

29일 오전 경기 의왕시 구내에서 차량 연결·분리 작업을 하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 1명이 사망했다. 2022년 11월 오봉역에서도 같은 작업을 하던 30대 역무원이 사고로 사망했는데 4년 만에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는 철처한 원인규명을 통해 무관용 원칙하에 엄중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물산,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810억원 규모인 서울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삼성물산이 제안한 새 단지명은 ‘래미안 라시에르 한강’이다. 단지는 리모델링으로 지하 2층~지상 28층 3개동 456가구 규모에서지하 6층~지상 29층 3개동(신축 별동 포함) 총 482가구로 재탄생한다.


삼성전자, 9월부터 임직원 주택대출 지원

삼성전자가 9월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 연 이율 1.5%로 주택자금지원 대출을 시행한다. 사내 부부는 한 건만 대출받을 수 있고 기존 주택을 매도하고 같은 날 새 주택을 매수하는 ‘갈아타기’ 목적 대출도 가능하다. 대규모 대출 시행을 앞둔 만큼 삼성전자 화성·기흥사업장과 가까운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4주(24일 기준) 경기 용인 수지구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0.66%를 기록했다. 용인 기흥구는 0.63%, 화성 동탄구는 0.5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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