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 포스터.ⓒ경기도미래세대재단 제공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 5~7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가능하며, 총 150가족 선착순 모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술 공연과 함께 독도를 배우는 ‘독도 이야기’, 대형 퍼즐과 놀이활동으로 진행하는 ‘독도 운동회’, 팝페라 공연으로 꾸며지는 ‘독도 축제’, 브레이크댄스와 독도 댄스교실을 결합한 ‘독도 퍼포먼스’ 등이다. 프로그램과 숙박, 식사는 무료로 제공된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5차 캠프는 10월 2~3일, 6차는 10월 23~24일, 7차는 11월 20~21일에 열린다.
차수별로 ▲1~4인 가구 23가족 ▲5~6인 가구 12가족 ▲배려대상가구 15가족 등 50가족을 모집하며, 총 150가족, 약 520명이 참여한다. 배려대상가구로는 기초생활수급자가정, 다문화가족, 장애인가족, 한부모가족 등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홈페이지(gfgf.kr) 공지사항 내 전용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키즈 비엔날레' 안내 포스터.ⓒ한국도자재단 제공
한국도자재단,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 키즈 비엔날레 ‘얼스 플레이랩’ 운영 및 참여자 모집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9월 18일 개막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키즈 비엔날레’를 운영하고, 프로그램별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키즈 비엔날레 ‘얼스 플레이랩(EARTH PLAYLAB)’은 비엔날레의 주제인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흙놀이와 도자·공예 체험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다. 9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클레이플레이 교육체험실 일대에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상상 흙창고 ▲공예포차 ▲어린이 창작소 ▲공예체험 자판기 등이다.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흙을 만지고 만들며 도자와 공예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상상 흙창고’는 유아와 어린이가 자유롭게 흙을 만지고 놀며 창의적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다. 비엔날레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선착순 사전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9월 13일까지 사전 예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상상 흙창고+광주 입장권’ 패키지도 함께 운영한다.
‘공예포차’에서는 지역 공예작가들이 참여해 작가별 특색을 살린 공예 체험을 선보인다. 물레 체험, 나만의 도자기 컵 만들기, 자개 키링 만들기, 모자이크 액자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가비가 상이하다.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선착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무료 프로그램인 ‘어린이 창작소’에서는 어린이들이 전시와 도자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3종을 운영한다.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거나 작품을 감상하고 명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별 예약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족이 함께 흙을 쌓으며 즐기는 ‘우리가족 흙 높이 쌓기 대회’, 주말 민속놀이 프로그램 ‘민속놀이 한마당’, 피크닉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 공원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뮤지엄 피크닉’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예약은 유료 프로그램의 경우 8월 20일부터, 무료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경기도자박물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 참가비, 예약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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