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그로브 더티니핑 매장 전경ⓒ원그로브
원그로브가 키즈 콘텐츠를 강화하며 서울 서남권의 독보적인 ‘키즈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롯데, 코오롱, 이랜드 등 약 20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강서구는 2027년 마곡지구 상주 종사자가 약 17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원그로브 반경 2킬로미터(km) 내에는 마곡 엠밸리를 비롯해 약 2만 세대 규모의 거대한 배후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다. 이처럼 마곡은 구매력을 갖춘 3040세대 가구가 집중적으로 유입되는 지역으로, 원그로브는 이러한 상권 특성에 맞춰 키즈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여기에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텐포켓(Ten Pockets)' 소비 트렌드까지 맞물리며, 키즈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한층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원그로브는 지난 7월, ‘키즈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는 지식재산권(IP) '캐치! 티니핑'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스토어 ‘더티니핑’을 오픈했다. 오픈을 기념해 3일간 진행한 '하츄핑 팬사인회'에는 수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마이핑 리빌박스 체험 등 원그로브 매장에서만 경험 가능한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다수 선보이며 공식 오픈 1개월 만에 지역 내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이 티니핑의 세계관을 직접 경험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더티니핑 신규 오픈 등 키즈 콘텐츠가 강화된 지난 7월 17일 이후 한 달간 키즈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43%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주말 평균 체류 시간도 7% 동반 상승하는 등, 키즈 카테고리가 고객을 끌어들이는 ‘앵커 테넌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같은 달, 프리미엄 실내 놀이터 ‘챔피언더블랙벨트’ 공간을 일부 재편해 새롭게 오픈한 미술놀이 브랜드 ‘상상스케치’도 집객에 힘을 보태고 있다.
상상스케치는 미술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감각 발달을 돕는 체험형 공간으로, 원그로브점만의 특화 콘텐츠인 ‘아트랩 프로그램(ART LAB Program)’을 도입해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원그로브에는 국내 최초 키즈 라인 단독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 어린이 전용 놀이 공간을 갖춘 '탑텐키즈' 등 차별화된 쇼핑 시설은 물론, 영어키즈카페 ‘더블루타이거’ 등의 체험형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단차가 없는 구조와 넓은 동선, 쾌적한 수유실 등 '패밀리 프렌들리(Family Friendly)'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이동의 편리함을 더한다.
원그로브 관계자는 “마곡은 서울 서남권 대표 업무지구로, 구매력을 갖춘 3040 직장인과 가족 단위 고객의 유입이 꾸준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아이들에게는 다채로운 경험을, 부모들에게는 편안한 휴식과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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