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의 한 부동산 밀집 상가에 전세 매물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시스
서울 아파트 전세 대신 월세로…7년 만에 5만 가구 늘어
서울 아파트 전세 가구가 지난 7년 동안 3만 가구 감소한 반면 월세 가구는 5만 가구 이상 늘어났다. 2024년 서울 임차가구 중 전세 비중은 61.9%로 2023년 대비 7.8%p 줄어들면서 서울 아파트 전세의 월세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또 정부 규제로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커지면서 앞으로 매달 고정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월세 비중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용산공원 놓고 정부·서울시 갈등…김윤덕·오세훈, 20일 회동
서울 용산공원 개발을 두고 정부와 서울시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20일 회동을 갖는다. 지난달 24일 만난 두 사람은 용산공원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용산공원 전체를 대상으로 주택 공급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서울시는 용산공원 개발을 반대하고 있다.
국내 리츠시장 규모 127조원…10년간 100조원 성장
올해 7월 말 기준 국내 리츠 시장 규모가 127조3000억원으로 127조원을 돌파했다. 2016년 25조1000억원에서 10년 만에 102조2000억원 증가했다. 운용자산(AUM) 기준 투자 유형별 시장 점유율은 주택이 44.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오피스가 34%, 물류가 6.5%였다.
서울시, 가을 이사철 맞아 청년 대상 전월세 교육
서울시가 9월 4일 청년층 대상 부동산 교육을 진행한다. 전월세 계약 시 주의할 점을 교육해 청년들이 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또 희망자에게는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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