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직접 배식·도시락 전달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서 구매
한국동서발전은 13일 폭염 속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말복 맞이 '함께 가다(동행) 어르신 폭염극복 건강식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13일 폭염 속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말복 맞이 '함께 가다(동행) 어르신 폭염극복 건강식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홀몸·저소득 어르신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식을 지원하고 임직원이 직접 배식과 도시락 전달에 참여해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온조절 기능이 약한 어르신들은 폭염시 온열질환과 탈수 위험이 높은 만큼 충분한 영양과 수분 섭취를 도와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서발전은 중구 함월노인복지관, 동구 남목노인복지관, 북구 노인복지관 등 3개 기관과 함께 추어탕, 삼계탕, 갈비찜 등 여름철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과 제철 과일을 지원했다.
사용된 식재료는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어르신 건강 지원과 지역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함께 도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과 임직원들이 복지관 식당에서 직접 어르신들에게 건강식을 배식해 안부를 살피고 거동이 불편한 재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폭염은 특히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위협하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동서발전은 건강한 한 끼를 전하는 것을 넘어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현장 중심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경제적 어려움이 기후 위기 취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계절별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폭염·한파 등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연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회공헌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의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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