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넷마블 "하반기 신작 라인업 선제 조정…다작 출시 전략 일부 수정"

박상준 기자 (psj96@dailian.co.kr)

입력 2026.08.05 16:36  수정 2026.08.05 16:36

ⓒ데일리안DB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5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주 전략의 핵심은 신작 라인업 출시를 타이트하게 유지하되, 기존 라이브서비스 게임들의 운영 PLC(제품생애주기)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그간 넷마블이 다작 런칭을 통해 성장을 견인했으나, 그 이면에는 이미 런칭한 게임들의 라이프 사이클이 상대적으로 짧다라는 우려가 깔려 있었다"며 "근본적 체질 개선을 통해 시장 기대에 부합하고자 하반기 출시 라인업을 이전 대비 조금 줄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다 엄격한 런칭의 기준을 적용할 필요를 느꼈고, 신작 런칭에 투입되는 대규모 리소스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되겠다는 판단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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