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 바쿠치올·엘더베리·NMN 담아
'블랙 펄 세럼' 이은 아데시 두 번째 제품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 ⓒ한미사이언스
한미사이언스가 더마 코스메틱브랜드 '아데시(ADESII)' 확장에 나섰다. 성장 사업으로 키우는 뷰티 분야에서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항산화 안티에이징 크림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을 출시했다. 지난 5월 아데시 첫 제품인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을 선보인 데 이은 후속 라인업이다.
아데시는 반세기 넘게 의약품을 연구한 한미약품의 기술력을 총 동원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항산화 성분으로 피부 노화를 늦추는 것을 목표한다.현재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다. 한미사이언스는 향후 오프라인 매장까지 아데시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은 최근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트렌드인 항산화 기반 안티이에징 제품이다. 식물성 레티놀인 바쿠치올과 엘더베리 추출물, 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NMN) 등 3가지 안티에이징 성분을 결합해 만들었다.
바쿠치올은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성분인 ‘레티놀’과 비슷한 효능을 내면서도 자극이 적다. 엘더베리 추출물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니아신, 폴리페놀이 들어있다. NMN은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 피부 활력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데시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강한 자극보다 피부 컨디션까지 케어하는 저자극 고효능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차세대 안티에이징 케어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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