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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5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딘Q는 내년 1월 출시를 목표로 최종 준비 중이다. MMORPG 시장 경쟁 환경을 고려해 가장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시점을 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원작 '오딘'이 MMORPG 본연의 몰입감과 대규모 오픈월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오딘Q는 쿼터뷰 기반의 빠른 전투와 국가 대항전 등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보다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오딘Q의 오딘 이용자 잠식 우려에 대해선 "기존 오딘과 경쟁하는 타이틀이라기 보다는 오딘 IP를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며 "전투 방식이나 플레이 스타일, 선호 이용자 층이 서로 매우 다른 만큼 두 게임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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