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찾는다…시민 추천 접수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7.31 09:33  수정 2026.07.31 09:34

8월 3~14일 공모…교육감 표창·포상금·인사 인센티브 제공

인천시교육청 청사 ⓒ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창의적인 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과 교육현장의 추천을 받는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접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규제 개선과 행정 혁신, 민원 해결, 학교 지원 강화 등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교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이다.


시 교육청은 각급 기관과 시민이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개 검증과 사전 심사를 실시한 뒤, 오는 9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에서는 10명 안팎의 우수공무원을 선정하며, 대상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인사상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우수사례를 교육 현장 전반에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직사회의 자발적인 혁신을 유도하고, 학교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교육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사례를 꾸준히 발굴해 공직사회에 혁신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며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민 추천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국민추천' 메뉴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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