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식물성 웰니스 브랜드 '얼티브(ALTIVE)'를 새단장하고 두유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우선 얼티브의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개편했다.
새 로고에는 자연을 연상시키는 초록색 나뭇잎 모티프를 적용했다. 식물성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면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감각적인 이미지를 강화했다.
대표 제품인 프로틴 음료의 맛과 품질도 개선했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음료의 맛과 향미, 목 넘김 등을 조정했다. 식물성 단백질 특유의 이취와 텁텁함을 줄였다.
파로와 아몬드로 만든 신제품 '얼티브 저당두유' 2종도 선보였다.
저당 설계와 고칼슘·고식이섬유·고단백으로 설계했으며, 각각 단백질 4.6g과 4.7g, 식이섬유 5g과 3g을 함유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리뉴얼은 식물성 브랜드로서 '얼티브'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프로틴 음료에 이어 두유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 식물성 음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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