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7.28 13:41 수정 2026.07.28 13:41국민 참여형 SNS 콘텐츠 제작
회사 성과·경영혁신 소개로 양방향 소통 강화
한전KDN은 27일 나주혁신도시 소재 본사 교육관에서 '2026년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KDN 챌린저스 발대식'을 가졌다.ⓒ한전KDN
한전KDN은 27일 나주혁신도시 소재 본사 교육관에서 '2026년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KDN 챌린저스 발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한전KDN의 운영하는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은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의 경영 혁신 성과와 주요 사업을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반영해 사회관계망(SNS) 콘텐츠로 제작·발행함으로써 공공부문을 주로 상대하는 B2B 기업의 특성을 알리며 국민과 양방향 소통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KDN 챌린저스'라는 별칭으로 진행되며 지난 6월 23일부터 3주간 공개모집을 통해 총 15개 팀이 접수됐고 정량평가와 온라인면접 등을 통해 최종 4개 팀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회사 소개와 함께 한전KDN이 추진하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인공지능(AI) 등 국정과제 이행 성과를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2026 KDN 챌린저스'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며 팀별로 산출된 결과물을 한전KDN의 SNS에 게시해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올해 연말 팀별 운영에 대한 경과보고와 우수팀 수상, 해단식으로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국민 친화적 AI 문화 확산과 대중화 선도를 위해 콘텐츠 제작 시 AI를 필수적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AI 사용에 필요한 비용과 전문가 멘토링 지원 등 참여단원의 원활한 활동 수행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공공기관 중심의 B2B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기업으로서 국민과의 접점을 찾고 회사의 역할을 친근하게 알리는 방법에 대해 늘 고민이 많았다"며 "수년째 이어오는 젊은 청춘들의 거침없는 도전 정신이 녹아있는 산출물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로 소통하고 국민과 항상 함께하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경영 혁신을 알리는 양방향 소통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