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스크린골프·교육용 5200루멘 레이저 프로젝터 출시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6.07.22 09:57  수정 2026.07.22 09:57

백색·컬러 밝기 모두 5200루멘 구현

스크린골프·교육·기업 시장을 겨냥한 한국엡손의 5200lm Full HD 레이저 프로젝터 'EB-L270Fⓒ한국엡손

한국엡손은 스크린골프와 교육, 기업 시장을 겨냥한 5200루멘(lm)급 풀HD 레이저 프로젝터 'EB-L270F'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4500루멘급 'EB-L260F'보다 밝기를 높인 보급형 모델이다. 레이저 광원을 적용해 유지보수 부담을 줄이면서 대형 공간이나 주변 조명이 있는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EB-L270F는 백색 밝기와 컬러 밝기를 모두 5200루멘으로 지원한다. 엡손의 독자적인 3LCD 기술을 적용해 밝은 환경에서도 색감 저하를 줄이고 자연스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스크린골프장에서는 그린과 블루 계열 색상을 실제 필드에 가깝게 표현해 몰입감을 높인다. 교육 현장에서는 사진과 영상, 도표 등 시청각 자료를 선명하게 보여주고, 기업 회의실에서는 차트와 그래프 중심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왜곡 없이 표현한다.


엡손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기존 4500루멘 모델에 이어 5000루멘급 풀HD 레이저 프로젝터 라인업을 확대했다.


김대연 한국엡손 영업마케팅본부장은 "밝기와 화질, 유지관리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최적의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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