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16년·모바일·IT 15년 연속 정상
센터 예약 확대…출장 시 다른 제품도 함께 점검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가전과 모바일·IT기기 애프터서비스(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KSQI는 전문 평가단이 기업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 AS 부문에서 2011년부터 16년 연속, 모바일·IT기기 AS 부문에서는 2012년부터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조사에서는 서비스 전문성과 친절한 고객 응대, 맞춤형 서비스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센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예약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예약 가능 센터를 기존 23곳에서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늘렸으며, 6월부터는 예약 가능 요일을 토요일 오전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예약 서비스 이용 고객은 올해 3월보다 6월에 2배 이상 증가했다. 평일에는 전국 서비스센터,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국 9개 '주말케어센터'에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출장서비스 과정에서는 고객이 수리를 신청한 제품뿐 아니라 사용 중인 다른 삼성전자 제품도 함께 점검하는 '플러스점검'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을 삼성전자 사물인터넷 플랫폼인 스마트싱스에 연결하고 사용법과 소모품 교체 시기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에는 휴대전화 이동 서비스 차량과 출장서비스 인력을 보내고 있다. 산불이나 수해 등 재난이 발생하면 특별 서비스팀을 현장에 파견해 제품 점검과 수리, 세척을 지원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과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부문,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국가고객만족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2026년 주요 서비스 품질 조사 전 부문에서 1위로 선정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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