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6.07.21 09:02 수정 2026.07.21 09:02전국 700개 전달체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확대
고지용 홍보자문위원 기부활동 연계·사회적 관심 확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경. ⓒ데일리안DB
혼자 사는 노인이 늘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 홍보가 확대된다. 복지서비스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전국 독거노인 지원기관을 중심으로 맞춤형 복지제도 안내와 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
21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복지 홍보'를 7월부터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전국 전달체계를 활용해 진행된다. 전국 16개 시·도 광역지원기관과 684개 수행기관에 '복지멤버십'과 '복지위기 알림 앱' 디지털 리플릿을 배포한다.
약 3만8000명의 종사자는 독거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복지위기가 의심되는 가구를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복지멤버십은 개인의 소득, 재산, 가구 특성 등을 바탕으로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제도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본인이나 이웃의 질병, 생계곤란 등 위기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신고하면 상담과 긴급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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