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녹색기후기업 해외 진출 교두보…기술사업화 지원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7.21 09:00  수정 2026.07.21 09:00

스마트워터그리드 학술대회서 전문세션 운영…탄소경쟁력 공유

송도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 2026 SWGIC' 장면 ⓒ인천 TP 제공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녹색기후산업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인천TP는 20~21일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 2026 SWGIC'에 참가해 녹색기후산업의 사업화 전략을 공유하고 기업 지원 성과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 녹색기후산업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전문세션이 열려 참여기업의 실증 경험과 성장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방안이 제시됐다.


발표에서는 AI 기반 수처리 기술을 비롯해 자동차용 재생플라스틱 사업화 사례, 전과정평가(LCA)를 활용한 탄소경쟁력 확보 전략, 공적개발원조(ODA) 연계 해외시장 진출 방안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기업 간 협력 확대와 후속 사업 연계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인천TP는 행사장에 홍보관을 마련해 인천녹색기후산업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과 기업 지원 성과, 우수 사례 등을 소개하며 녹색기후산업 육성 정책을 적극 알렸다.


인천TP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기술 실증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화와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기업들이 축적한 기술과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녹색기후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